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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라는 용어는 1986년 소련 체르노빌 원자력 누출사고에 따른 국제원자력안전자문단(insag)의 보고서(post accident review meeting on the cher accident)에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안전문화운동은 ‘국민의 생활 속에 안전을 삶의 가치로 인식하여 최우선적으로 안전문화가 정착’ 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5대 추진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국민들로 하여금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실천하게 한다.
사회적으로 안전에 책임을 다하는 사회를 구현한다.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자세로의 변화를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