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공공도서관, 2026년 독서의 달 기념행사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20일부터 온라인 접수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5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에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강연, 전시, 체험, 자료실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갈마도서관 ‘꿈을 파는 가게: 선물상점’△가수원도서관 인문학 특강 ‘맥주로 떠나는 세계 인문학 여행’ △둔산도서관 ‘그림책과 피아노로 떠나는 마음 여행’ △월평도서관 ‘책을 먹는 도깨비’ 등이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구슬 및 끈 매듭 공예 수업이 마련되며, 특별 행사로는 갈마도서관에서 강정숙 작가와 함께하는 책 설명회 및 ‘60분 완성 책 읽기 독서단’이 열린다.
이 외에도 그림책 원화 전시와 책 큐레이션, 폐기 도서 나눔, 대출 권수 두 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각종 공연 및 체험은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진) 대전 서구 독서의 달 기념행사 홍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