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주민건강센터서 심뇌혈관질환 응급 의료 교육 열려
60세 이상 주민 누구나… 이달 14일까지 선착순 모집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 관저주민건강센터는 오는 14일까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응급 의료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응급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순기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이 직접 강연한다.
오는 20일 오후 2시 50분부터 4시까지 관저주민건강센터에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 및 대응 교육 △응급상황별 대응법 △ 약물요법 및 건강관리 방법 △질의응답 및 캠페인 등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과의 협력 방식으로 운영되며, 60세 이상 지역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오는 14일까지 전화(☎042-288-4622)로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의 공지 사항 게시판에 접속해 확인하면 된다.
전문학 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조기 증상을 정확히 알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관저주민건강센터 응급 의료 교육 홍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