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조성 공사 현장 점검
도마2동 뷰티산업 거점 조성 및 안전관리 실태 확인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9일 아침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조성 공사 현장(도마동 105-77번지)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도마2동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조성 사업(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일자리 △삶 △문화 창출의 중추로 거듭날 거점 시설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사는 올해 3월 착공해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직주락 허브와 공영주차장 26면이 들어선다. 건물에는 네일·피부·메이크업·헤어 등 미용 분야에 특화된 창업 지원 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그늘막 설치와 음용수 비치 등 폭염 대응 현황을 직접 살피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 관리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품질 및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하기도 했다.
전 청장은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는 도시재생과 뷰티산업을 연계한 복합 거점 시설”이라며 “지역 기반 뷰티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창업 기반을 확대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산업 육성을 함께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전문학 서구청장이 29일 아침 도솔마을 직주락 허브 조성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