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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순회 모금 전개
서구,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순회 모금 전개 이 뜻깊은 행사를 전국 228개 자치구 가운데 서구에서 최초로 맡게 되서 감사합니다.
오늘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함께 하신 우리 구민 여러분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이 기부가 쌓이고 모아져서 이렇게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함께 따뜻하게 겨울나기를 하고 어려움을 같이 해결해나갈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은 정말 값진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나눔을 실천하시면서 모두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리이들 합창) 메리크리스마스!

기부합니다. 여러분, 아이 예뻐라.
큰박수와 함성으로 우리 친구들에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도 정말 많이 해주셨습니다.

<행사개요>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일, 서구청 1층 로비에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순회모금 행사를 전개했다.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와 공동 개최한 이번 순회모금 행사에는 공무원, 지역주민, 단체, 기업체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나누었다.
특히, 서구청 직장 어린이집 어린이 20여 명도 1년간 모아온 저금통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하고, 준비해 온 캐럴을 불러 참석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였다.
이번 순회 모금 및 캠페인 기간에 모아진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관내 저소득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긴급지원)에 지원될 계획이다.
장종태 청장은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행복 동행 대전 서구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모금은 다음 달 31까지 계속되며, 금융기관별 사랑의 계좌 및 전화 ARS(060-700-0080), 지로 납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등록날짜2018-12-03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98
보라매공원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보라매공원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아나운서 정우영]
연말이 되면 가장 반가운 것, 여러분은 어떤 것 들이 있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크리스마스를 떠올릴 것 같은데요.
서구가 주민 여러분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축제를 열었습니다.
보라매공원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
그 현장으로 가보시죠.

SOV “하나 둘 셋 ~ !”
<폭죽 터지는 화면>

자막 : MERRY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
보라매공원 한가운데에
대형트리가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보라매공원은 이미 성탄 분위기 ‘물씬’]
성탄절이 한 달 가량 남았지만
이곳은 벌써 성탄 분위기가 물씬!

[지난 22일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점등식]
지난 22일 보라매공원 중앙에서 열린
점등식에 모인 많은 사람들은
불빛들로 수놓아진 밤하늘을 보며
설레는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힐링! 아트트리 빛에 물들다 시즌Ⅲ]
2018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는
「힐링! 아트트리 빛에 물들다! 시즌Ⅲ」를 주제로
11월 22일부터 2019년 1월 6일까지 이어지는데요.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보라매공원에서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18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2018. 11. 22.(목) ~ 2018. 1. 6.(일)저녁 5시 ~ 11시 운영
보라매공원 일원 (서구청 앞 ~ 대전시청 북문 앞)


[12월 24일, 31일 작은 음악회 열려]
또한 12월 24일과 31일에는
보라매공원 중앙에서 작은 음악회도 열리는데요.

감미로운 연주와 음악, 신기한 마술까지 감상할 수 있는
보라매공원의 겨울 음악회도 놓치지 마세요!

[형형색색 조명들로 방문객의 마음까지 환하게]
루미나리에와 볼 트리, 하트와 별 등
성탄 분위기로 가득해진 보라매공원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축제가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나운서 정우영]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2019년 1월까지 불을 밝힙니다.
예쁜 조명으로 수놓아진 보라매공원을 걸으면
추운 겨울도 따스하게 느껴질 것 같은데요.
여러분도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축제에서
특별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등록날짜2018-11-30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454
충남대 명예교수 마중물 대화방
충남대 명예교수 마중물 대화방 바쁘신 일정이시고 하실텐데 오늘 우리 서구와 함께 하는 마중물 대화의 시간을 위해서 우리 충남대학교 명예교수회가 함께 하셨는데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을 먼저 올리고요 이런 대화의 시간을 폭넓게 마련을 해서 많은 구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의 지도자들이나 또 우리 지층의 소외계층들의 얘기를 많이 들어서 우리 구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그런 구정을 한번 펼쳐보자 이런 마음으로 민생6기 4년을 쉼없이 보내왔었는데 우리 대전 충청권에서는 국립대로서 확고한 그 위치에 계시는 충남대학교의 명예교수님들께서 우리 서구 구정에 대해서 좋은 고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도 대전시 전체에서 최대 원로그룹 단일조직으로는 최대 원로가 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많은 경험과 지식과 능력이 아직도 잔존하고 있는 그런 그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교슈님들께서 가지고 계시는 지식이나 경험하면 좋죠
서구에 좋은 의견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서구가 대전 중심으로써 도시로써 50년뒤, 100년뒤 이것을 내다볼수있는 인본뉴스를 만들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등 서구에 포진되어있고 도심 한복판에 이 보라매공원에서부터 저쪽 수목원까지 그 2km이상되는 그 공간이 전부 녹지대로 잘 조성이 되있거든요
이런 공간들이 한25년에서 30년되는 도시기반을 만드는데 그모양 그대로 있어서는 안되기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잘 갈고 가꾸고 다듬어 가지고 우리 시민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어줘야하는 이런 일들이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라고 생각하고요
우리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한도시가 어떤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길이 기억될 수 있는 것은 그 도시의 정말 인물, 그 도시를 빛낸 인물들을
우리가 찾고 모셔서 그런 인물들을 우리가 많이 배출하는 그런 도시가 정말 인본도시고 능력자가 있는 도시고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은 더 전문가들하고 협의를 해서 보완해나가겠습니다.
기존의 제3청사로 알기때문에 그 산하기관이라도 여기다 유치를 또 지역을 가지고 있으면 대전시가 줄어가는 인물을 줄일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세종시의 앞으로의 인구유출은 이제 첨에는 급속도로 많이?는데 지금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일시적인 현상이 끝나면은 대전이 세종시의 도시로써 역할을 해주면 앞으로 대전의 인구가 더이상 유출되는것을 막을 수가 있지않나 요런 측면으로 뭘가지고 우리가 도시로써 역할을 하겠느냐 우리가 시하고 긴밀히 협의를 하고 있거든요

세종시가 앞으로 중앙에서 더 많은 기관들이 내려오고 여러가지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이런것들이 내려오면은 대전이 세종시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대전이 좀 서포트를 해줄 수 있는 그런 소재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전문가들과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구에서 주도적으로 이끌어주도록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아주 즐겁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렇게 대화할 수 있도록 해주신 청장님!
시종일관 미소를 머금고 계시면서 부드럽고 정중하게 대해주신 구청장님께 감사한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청장님 한말씀 해주시죠.

오늘 정말 행복한 마중물 대화방인데 제가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사개요>
- 일시: 2018. 11. 28.(수) 11:00
- 장소: 서구청 3충 대회의실
등록날짜2018-11-29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88
마을에서 희망을 보다
마을에서 희망을 보다 이제는 주민이 주인입니다. 마을이 희망입니다. 공동체를 통해 따뜻한 마을 안전한 마을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여기는 희망이 자라는 대전서구입니다. 주민이 만드는 행복공동체 마을에서 희망을 보다 행복동행 대전서구 어느날의 도심은 삭막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도시는 어디에서 희망을 만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까요? 행복은 아주작은 그리고 아주 소소한곳에 숨어있습니다. 내가 가진 재능을 어디에 쓸 수 있을까? 내가 다른사람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그렇게 시작한 정림동 수밑뜰 어울벗 학교담장은 아름다운 산책로로 마을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고 마을 음악회와 축제도 생겼답니다. 주민들의 열정과 마을에 대한 사랑 마을의 진짜 가치는 여기에 숨어있네요. 이웃의 정이 살아있는 사랑방같은곳이 있습니다. 대전 서구 월평동에 꿈터마을 어린이도서관은 아이키우는 부모들의 힘으로 만들고 주민의 힘으로 운영하는 어린이도서관 방과후교실 강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마을의 엄마들의 고민인 육아와 보육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마을의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해결하고자 시작했던 작은 도서관 물품부터 장식품 하나까지 주민들의 힘으로 주민들 손이 닿지 않은곳이 없는데요 방과후 갈 곳 없던 아이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쉼터가 된 것은 물론 흩어져있던 마을 주민들이 모이는 소통의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도시와 문명이 준 편리함은 사람의 끈을 단절시켰지만 우리에겐 더불어 함께여야만 답을 찾을 수 있는 이웃 마을이 필요합니다. 2011년 11월에 창간호를 발행하고 지금까지 마을 주민의 사랑을 받고있는 대전서구관저마을신문 주민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대안을 모색해보는 공론의 장이 되고 있는데오 이또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공동체입니다. 마을신문은 동네 주민들이 피부로 느낀 현안을 세상에 알리고 공유하며 마을 문제해결의 초석이 되고 있는데요. 아이에서 어른까지 주인의식을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마을신문의 기자 대전서구지역의 마을활동가들 네트워크 서구마을넷 마을넷 정기회의를 통해 마을에서 살아온 지난 이야기들을 하고있는데요 척박한 토양에 씨앗을 뿌리듯 도시 그리고 마을에서 희망의 씨앗을 심어온 주민들 우리에게 마을이란 무엇일까요? [박남순: 마을활동가] 함께하면 못하는 일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도윤옥: 월평동주민] 제가 어릴 때 골목에서 뛰어놀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뛰어놀 수 있는 마을 같아서 좋아요. [박은혜: 마을기자] 신문을 통해서 우리가 마을의 목소리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굉장히 넓어지더라고요. [이경은: 월평동주민] 매일매일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아이들이 잘 성장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마을이 주민을 만날때 비로소 마을에는 행복꽃이 핍니다 희망의 열매가 자라납니다. 주민이 만드는 행복공동체 마을에서 희망을 봅니다 행복 등록날짜2018-11-27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1
장종태 청장
장종태 청장 "관저체육관, 철저한 안전점검 건립 정상화 최선을" 장종태 서구청장이 21일 관저 다목적 체육관 화재 현장을 방문,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건립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동안 국과수 등 5개 기관에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 합동 감식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의 작업 중지 명령으로 화재 현장이 통제됐었다. 장 청장은 최근 작업 중지 명령이 일부 해제되자 현장을 다시 찾아 곳곳을 점검했다.
이날 장 청장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공사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준공을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공사는 비계철거 작업과 재설치 작업 등 체육관 건립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부청소와 함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작업을 철저히 한 뒤 조속한 준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서구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과 보강공사 등이 상당 기간 소요 될 텐데 인근 주민들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시공사 측과 긴밀히 협조해 향후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저 다목적체육관은 금년 12월 중순 준공을 앞두고 있었으나 지난 10월 공사 중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현재 화재 원인에 대한 감식이 국과수에서 진행 중이다.
등록날짜2018-11-21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33
청춘정거장 개소
청춘정거장 개소 [아나운서 정우영]
청춘은 가장 빛나는 시기지만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서구가 우리 청년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지역 청년들의 거점 활동공간, 청춘정거장을 소개합니다.

[둔산동에 청년을 위한 전용공간이 생겼어요]
서구의 중심 번화가 중 하나인 둔산동 은하수네거리.
프뢰벨빌딩 7층에
청년들의 자유로운 활동공간이 생겼습니다.

[비전과 꿈을 향한 도약 청춘정거장]
청년들이 비전과 꿈을 향해 도약하기 위해
잠시 머무르는 공간이란 의미의 청춘정거장.

[청년 교류의 공간이자 창업공간으로 조성]
이 이름처럼 청춘정거장은
청년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소통?교류의 공간이자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지원 공간으로
지난 3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개소식 2부 청년 정책제안 발표 및 토론]
청년공간의 개소식인 만큼 특별한 행사도 열렸는데요.
개소식에 이어 청년네트워크 행사가 진행돼
생활과 일자리, 문화와 관련된 정책제안 발표와
이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을 듣는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윤춘성 / 서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장

[대전 구단위 최초 청년 활동공간]
서구는 2017년 2월 청년지원협의체 정책심의를 거쳐
같은 해 9월 청년 활동공간 조성계획을 수립해
대전 구단위에서는 최초로,
청년을 위한 전용공간을 마련했는데요.

[프로그램실, 회의실, 창업공간, 스튜디오 등 갖춰]
391㎡ 규모로
멀티미디어 시설을 갖춘 프로그램실과
20여 명까지 수용 가능한 회의실,
예비창업가를 위한 5곳의 창업공간 등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시제품 홍보에 필요한 사진 촬영을 위한 공간으로
특수 조명 장비를 갖춘 스튜디오도 조성해
청년 창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평일 10~20시, 토요일 10~18시 운영]
청년들이 함께 모여 내일을 꿈꾸는 공간이자
마을공동체로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거점 공간

이곳은 사전예약제로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 밤 8시,
토요일은 오전 10시 ~ 저녁 6시까지입니다.

[아나운서 정우영]
청춘정거장은 다른 청년들을 만나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인데요.
때로는 스터디룸이, 때로는 에너지를 충전할 휴식공간이 되어 줄 청춘정거장에서
청년 여러분의 힘찬 도약을 지원합니다.

[서구 청년활동공간 「청춘정거장」]
서구 대덕대로 198(프뢰벨빌딩 7층)
☏ (042)471 - 0069
 
등록날짜2018-11-09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