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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봄철 산불 ZERO 총력 기울여
대전 서구, 봄철 산불 ZERO 총력 기울여 장종태 서구청장, ‘구민의 소중한 재산 지키는 데 최선 다해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0일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과 구 관계자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전문예방진화대·감시원 발대식’을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선언문 낭독, 서약서 전달, 근무요령 등을 점검하며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의를 다졌다.
특히 산불 조심 기간(1.21 ~ 5.15)에는 산림 인접 지역 등 산불 취약지에서 산발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함은 물론 산불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책임 구역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 산불방지 활동을 펼칠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 유급감시원 51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은 오는 5월 15일까지 논·밭두렁, 농산 폐기물 등의 불법 소각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산불취약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산불 방지의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장종태 청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한 대응 태세를 갖추고 위급상황에 대비하고자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비상체제에 돌입해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등록날짜2019-01-30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51
도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지원센터 개소식
도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지원센터 개소식 서구 사마6길 31 조성, 주민 통행 접근성 고려 해
대전 서구는 28일 장종태 서구청장, 김창관 서구의장, 박병석 국회의원, 서구의원 및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마2동 도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지원센터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 선정 주거지지원형 사업’으로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 ▲마을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 활성화 ▲공동체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세부사업으로 계획되었다.
이에 현장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2019년 하반기까지 활성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현장 지원센터는 ‘2018년 도마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 선정’에 따라 활성화 계획 수립 시부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 및 주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주민 통행이 많은 접근성을 고려해 대전 서구 사마6길 31에 조성됐다.
이는 2022년 사업 완료 시까지 대전도시공사에 위탁·운영할 계획으로, 총괄 코디(센터장), 마을활동가, 코디네이터가 배치되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한 주민과 서구청 등 유관기관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병윤 현장 지원센터장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을 위한 효율적인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종태 청장은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뉴딜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노력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현장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과 서구가 하나 되어 지역주민에 꼭 필요한 사업이 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록날짜2019-01-30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64
설 준비는 서구 전통시장에서!
설 준비는 서구 전통시장에서! [아나운서 정우영]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
바로 전통시장이죠?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살 수 있다는 장점뿐 아니라
이제는 재미까지 더했습니다.
흥미진진 서구의 전통시장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전통시장 알뜰한 장보기 편리함까지 갖춰]
알뜰하게 상 차리는 비법! 당연히 전통시장이죠?
신선한 식재료를 인심 후한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현대식 시설에 신규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편리함까지 갖췄는데요.

시장은 주차가 불편하다는 건 이제 옛말.
널찍한 고객주차장 완비로 걱정을 덜어준 데다
명절 기간에는 최대 2시간까지 시장 주변 도로 주차가 허용됩니다.
 
도마큰시장: 최초 1시간 무료(이후 요금 부과)
한민시장: 시장 물건 구매 시 2시간 무료
명절 기간: 시장 주변도로 최대 2시간까지 주차 허용

[상인들이 앞장서는 안전한 시장 만들기]
또한 무엇보다 안심하고 장 볼 수 있는 시장을 위해
상시 소방훈련과 교육 진행으로
화재 없는 안전한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매주 화, 목요일에는 시장방송 들으러 오세요]
여기에 시장만의 특색있는 서비스까지 더해졌는데요.
지난 12월 개국한 한민시장 ‘시장통 방송국’에서는
새해 소원과 신청곡을 보내 채택되면
소정의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도마큰시장의 소통방송 도시락도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명물로 자리 잡았는데요.
상인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인터뷰: 김유빈 / 도마큰시장 상인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살려요]
서구청 직원들도 시장경제 살리기에 동참했는데요.
명절 전 1주일을 전통시장 방문 주간으로 정하고
캠페인 홍보와 부서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상인들은 이러한 시장의 활기가
명절 이후에도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는데요.

서구의 전통시장은 복불복 윷놀이, 도전! 민속놀이 같은 이벤트 진행과 더불어
특화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교육 등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명절 이후에도 많이 찾아주세요!]
한민시장 복불복 대박 윷놀이, 도전! 시장통 민속놀이 이벤트 (2.12 ~ 14)
특화상품: 한민시장 구이 꾸러미, 도마큰시장 수제 소시지 ‘리퓨’ 등

[아나운서 정우영]
이렇게 서구의 전통시장은
더 많은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푸근한 인심과 높은 만족도로 장보는 재미가 쏠쏠한 곳,
우리 전통시장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등록날짜2019-01-30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401
새해 시작, 배움으로!
새해 시작, 배움으로! [아나운서 정우영]
새해 들어 계획 세우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올해는 뭘 해보면 좋을까?” 아직 못 정하신 분들은
새로운 배움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주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는 취미생활,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하세요]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는 요소인 즐거운 취미생활.
우리 동네 행정복지센터에 가면
다양한 문화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신나고 흥 넘치는 관저1동 노래교실 현장.

[전문 강사에게 “재미”있게 배워요 “잘”하는 포인트]
전문 강사님이 알려주는
맛깔나게 부르는 가창 포인트에
율동까지 가미해 온몸으로 노래를 즐깁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삶이 치료되고 일상이 더 즐거워졌다고 하는데요.
이 재미로 10년째 참여하고 있는 장수 수강생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관저1동 이영순

[운동도 되고 협동심도 기르는 댄스교실]
노래가 나왔으니 춤을 빼면 아쉽겠죠?
다이어트 댄스와 댄스스포츠 등 동에 개설된 다양한 댄스교실 중
다 같이 열을 맞춰 추는 월평1동의 라인댄스,
선을 이뤄 추다 보니 이웃 간 협동심도 기를 수 있고 재미도 덤으로 얻어갑니다.

[팀워크는 우리가 최고! 이웃과 함께하는 풍물단]
신나는 풍물패의 흥겨운 장단!
지난해 동아리 경연대회 금상 수상팀인 둔산2동 둔지미풍물단입니다.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이웃간 화합을 위해 만들어진 게
벌써 20년이 됐다고 하는데요.
성적이 좋은 만큼 풍물단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습니다.

#인터뷰 둔산2동 김숙이

[안정감을 주는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
또한 차분한 취향의 분들을 위한
꽃꽂이 교실과 같은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는데요.
하나하나 정성스레 다듬고, 또 꾸미다 보니 멋진 작품이 하나 탄생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내가 구상해 완성시키면서
삶의 행복감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각 동에서는
특색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돼있는데요.
건강하고, 재밌게 여가를 즐기는 방법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세요!

프로그램: 서예교실, 풍물단, 댄스스포츠, 캘리그라피 등 동별 상이
참여방법: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등록날짜2019-01-18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328
만년뜰 작은도서관 개관
만년뜰 작은도서관 개관 [아나운서 정우영]
문화생활 중 가장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주민 가까이에서 책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될 작은도서관이 만년동에 생겼습니다.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 문화 공간, 만년뜰 작은도서관으로 가보겠습니다.

주민 가까이에서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만년동주민센터
그 옆에 새로운 건물이 눈에 띄는데요.
주민의 풍성한 문화여가생활을 지원할 만년뜰 작은도서관입니다.

 
[「만년뜰 작은도서관」 개관]
서구 만년로 17 (만년동주민센터 옆)
☏ 070-4245-4399


[12월 21일 개소식, 주민 축하 속 힘찬 출발]
지난 21일, 이곳에서는 만년뜰 작은도서관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는
개소식이 열렸는데요.

100여 명의 주민과 내빈이 모여
경과보고와 테이프커팅 등을 진행하며
새로운 독서문화공간의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윤미현 / 만년뜰작은도서관장

[총사업비 10억 원 투입 지상2층 규모]
만년뜰 작은도서관은
특별교부세 5억을 비롯한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돼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는데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유아 ? 어린이 자료실]
1층에는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5000여 권의 양서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아기자기한 자료실,

[일반열람실, 주민 여가를 책임질 프로그램실 조성]
2층에는 학부모 등 일반인을 위한 열람실과
건강한 여가를 책임질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어
아늑하고 편안하게 책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화-금 11시 ~ 17시, 토요일 11시 ~ 14시 운영]
만년뜰 작은도서관은
화~금요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도서 대여 서비스와 동화구연 교실 등 프로그램도 예정돼있어
지역의 책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 같습니다.

[아나운서 정우영]
작은도서관은 책만 읽는 곳이 아닙니다.
때로는 여가를 즐기는 취미생활도 하고
이웃과 모여 교류의 장을 펼칠 수도 있는데요.
작지만 큰 역할을 하게 될 만년뜰 작은도서관.
앞으로 이곳에서 마을 전체가 함께 성장할 모습이 기대됩니다.
등록날짜2018-12-28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554
행복 동행 산타, 둔산3동 마을에 나타나
행복 동행 산타, 둔산3동 마을에 나타나 지금부터 2018년 "사랑 실천, 행복동행 산타와 함께"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기관장님들 거의 다오셨고 기관단체에서 하나될때 동을 같이 지원하고 써포트 하시면서 하루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역에서 십시일반으로 돕기위한 기금을 스스로 이렇게 마련하셔서 그 기금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이렇게 찾아 나선다는것이 참 쉬운것같으면서도 쉽지않은 놀라운 일인데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요

둔산3동에서는 산타복장을 하고 또 행복을 나누는것을 이렇게 선재적으로 행동으로 이렇게 실천하고 보여주시는데 정말 감사하고 내년도부터는 정말 가진자나 못가진자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우리 서구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이 갑자기 부자가 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내년엔 내가 조금 더 나아질거야라는 이런 기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것이 우리의 행정이 되야될일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요. 내년도부터는 행복동행에 포커스를 맞춰서 더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을 보니까 좀 일을 했구나 느꼈습니다.
부족한게 많습니다.
새해에는 뭔가 부족한 것은 위원님들과 단체장님들이 같이 채워나가면서 더 멋있는 행복동행 둔산3동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새해는 더 건강하시고 둔산3동이 서구에서 제일 잘사는 지역사회보장 최초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행사개요>
둔산3동 지사체, 저소득 아동 행복동행 꾸러미 전달로 따뜻함 나눠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둔산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형식)는 연말을 맞아 저소득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사랑 실천, 행복동행 산타”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종태 서구청장, 김창관 서구의회 의장, 지역기관 단체장 및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 비용은 둔산3동 지사체 등 관내 자생단체 100여 명이 매월 기부한 ‘둔산3동 자원 나눔 운동 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평소 아동들이 경제적 상황으로 갖지 못했던 물품으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종태 청장은 “ ‘촛불도 모이면 추위를 이긴다’는 말처럼 100여 명의 주민 한 분, 한 분의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둔산3동의 온정을 선물하였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주민이 하나 된 뜻을 받아 ‘행복동행 대전 서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등록날짜2018-12-19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91
겨울철 구민안전종합대책
겨울철 구민안전종합대책 [아나운서 정우영]
기상이변으로 기습한파가 유독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외계층과 시설 관리 등 안전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이에 서구는 겨울철 혹한과 폭설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2018 겨울철 구민안전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2018 겨울철 구민안전 종합대책 추진]
서구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19년 2월까지 3개월간 2018 겨울철 구민안전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폭설 및 한파 대책, 화재 예방, 구민 생활 불편 해소 등
7대 분야 22개 세부추진 과제를 세웠는데요.

 
[2018 겨울철 구민안전 종합대책]
추진기간: 2018년 11월 ~ 2019년 2월
7대 분야 22개 세부 추진과제
- 저소득 취약계층 안전대책, 서민 연료 안정적 공급, 재난취약시설 안전?화재 대책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빈틈없는 대응체계 구축]
먼저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빈틈없는 안전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제설?교통 대책으로 폭설 및 한파 대비]
주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한파와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소금과 염화칼슘 등 친환경 제설제를 확보하고
자율제설도구함을 설치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재난 취약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겨울철 시시각각 변하는 기상여건으로 안전사고 위험도 커지는데요.
구는 대형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관계자 인터뷰 – 성시형 / 재난안전담당관

[분야별 전문가 합동점검]
점검은 안전관리자문단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으로 이뤄졌으며
안전관리실태, 현장 위험요인 파악 등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지도?감독을 실시했습니다.

#관계자 인터뷰 – 임재현 / 안전관리자문단

[안전 캠페인, 취약계층 보호 등 주민 안전 위해 총력]
구는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의식 개선을 통한 선진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진행과 더불어

전담인력을 지정해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을 확인하고 있으며

에너지 바우처, 연탄 쿠폰 지급 등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합니다.

서구는 이렇게 겨울철 재난 재해 예방을 위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춰
주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전망입니다.
 
등록날짜2018-12-17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