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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구민선언대회
3.1운동 100주년 기념 구민선언대회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6일 서구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구민 선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구 관내 12개 구 자생단체 연합회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단체 간 유대 강화 및 민·관 협력을 통한 구민 화합의 장이 되었다.
‘대전 서구 이제는 우리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이해득 서구 광복회 회장의 3.1운동 기념 만세삼창, 50만 구민의 화합을 이룬다는 의미에서 참여자들이 함께한 태극기 핸드페인팅 퍼포먼스에 이어 참여자 모두가 손에 태극기를 들고 보라매공원 태극기 거리를 함께 돌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공동위원장인 양용모 서구새마을지회장은 “이번 3.1운동 100주년 기념 구민 선언대회에 장종태 서구청장과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라며 “민 · 관이 함께 협력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을 기리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종태 청장은 대회사를 통해 “3.1운동은 우리나라가 외세에 굴하지 않으며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임을 온 세계에 알린 우리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이었다”라며 “이러한 선조들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전 서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등록날짜2019-02-28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44
대전 서구, 봄철 산불 ZERO 총력 기울여
대전 서구, 봄철 산불 ZERO 총력 기울여 장종태 서구청장, ‘구민의 소중한 재산 지키는 데 최선 다해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0일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과 구 관계자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전문예방진화대·감시원 발대식’을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선언문 낭독, 서약서 전달, 근무요령 등을 점검하며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결의를 다졌다.
특히 산불 조심 기간(1.21 ~ 5.15)에는 산림 인접 지역 등 산불 취약지에서 산발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함은 물론 산불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책임 구역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 산불요인 사전제거 등 산불방지 활동을 펼칠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 유급감시원 51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은 오는 5월 15일까지 논·밭두렁, 농산 폐기물 등의 불법 소각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산불취약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산불 방지의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장종태 청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한 대응 태세를 갖추고 위급상황에 대비하고자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비상체제에 돌입해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등록날짜2019-01-30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51
도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지원센터 개소식
도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지원센터 개소식 서구 사마6길 31 조성, 주민 통행 접근성 고려 해
대전 서구는 28일 장종태 서구청장, 김창관 서구의장, 박병석 국회의원, 서구의원 및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마2동 도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지원센터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 선정 주거지지원형 사업’으로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 ▲마을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 활성화 ▲공동체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세부사업으로 계획되었다.
이에 현장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2019년 하반기까지 활성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현장 지원센터는 ‘2018년 도마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 선정’에 따라 활성화 계획 수립 시부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 및 주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주민 통행이 많은 접근성을 고려해 대전 서구 사마6길 31에 조성됐다.
이는 2022년 사업 완료 시까지 대전도시공사에 위탁·운영할 계획으로, 총괄 코디(센터장), 마을활동가, 코디네이터가 배치되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한 주민과 서구청 등 유관기관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병윤 현장 지원센터장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을 위한 효율적인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종태 청장은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뉴딜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노력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현장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과 서구가 하나 되어 지역주민에 꼭 필요한 사업이 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록날짜2019-01-30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64
행복 동행 산타, 둔산3동 마을에 나타나
행복 동행 산타, 둔산3동 마을에 나타나 지금부터 2018년 "사랑 실천, 행복동행 산타와 함께"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기관장님들 거의 다오셨고 기관단체에서 하나될때 동을 같이 지원하고 써포트 하시면서 하루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역에서 십시일반으로 돕기위한 기금을 스스로 이렇게 마련하셔서 그 기금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이렇게 찾아 나선다는것이 참 쉬운것같으면서도 쉽지않은 놀라운 일인데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요

둔산3동에서는 산타복장을 하고 또 행복을 나누는것을 이렇게 선재적으로 행동으로 이렇게 실천하고 보여주시는데 정말 감사하고 내년도부터는 정말 가진자나 못가진자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우리 서구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이 갑자기 부자가 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내년엔 내가 조금 더 나아질거야라는 이런 기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것이 우리의 행정이 되야될일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요. 내년도부터는 행복동행에 포커스를 맞춰서 더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을 보니까 좀 일을 했구나 느꼈습니다.
부족한게 많습니다.
새해에는 뭔가 부족한 것은 위원님들과 단체장님들이 같이 채워나가면서 더 멋있는 행복동행 둔산3동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새해는 더 건강하시고 둔산3동이 서구에서 제일 잘사는 지역사회보장 최초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행사개요>
둔산3동 지사체, 저소득 아동 행복동행 꾸러미 전달로 따뜻함 나눠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둔산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형식)는 연말을 맞아 저소득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사랑 실천, 행복동행 산타”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종태 서구청장, 김창관 서구의회 의장, 지역기관 단체장 및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 비용은 둔산3동 지사체 등 관내 자생단체 100여 명이 매월 기부한 ‘둔산3동 자원 나눔 운동 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평소 아동들이 경제적 상황으로 갖지 못했던 물품으로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종태 청장은 “ ‘촛불도 모이면 추위를 이긴다’는 말처럼 100여 명의 주민 한 분, 한 분의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둔산3동의 온정을 선물하였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주민이 하나 된 뜻을 받아 ‘행복동행 대전 서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등록날짜2018-12-19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91
서구,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순회 모금 전개
서구,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순회 모금 전개 이 뜻깊은 행사를 전국 228개 자치구 가운데 서구에서 최초로 맡게 되서 감사합니다.
오늘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 함께 하신 우리 구민 여러분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이 기부가 쌓이고 모아져서 이렇게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함께 따뜻하게 겨울나기를 하고 어려움을 같이 해결해나갈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은 정말 값진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나눔을 실천하시면서 모두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리이들 합창) 메리크리스마스!

기부합니다. 여러분, 아이 예뻐라.
큰박수와 함성으로 우리 친구들에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도 정말 많이 해주셨습니다.

<행사개요>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일, 서구청 1층 로비에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순회모금 행사를 전개했다.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와 공동 개최한 이번 순회모금 행사에는 공무원, 지역주민, 단체, 기업체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나누었다.
특히, 서구청 직장 어린이집 어린이 20여 명도 1년간 모아온 저금통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하고, 준비해 온 캐럴을 불러 참석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였다.
이번 순회 모금 및 캠페인 기간에 모아진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관내 저소득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긴급지원)에 지원될 계획이다.
장종태 청장은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행복 동행 대전 서구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모금은 다음 달 31까지 계속되며, 금융기관별 사랑의 계좌 및 전화 ARS(060-700-0080), 지로 납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등록날짜2018-12-03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98
충남대 명예교수 마중물 대화방
충남대 명예교수 마중물 대화방 바쁘신 일정이시고 하실텐데 오늘 우리 서구와 함께 하는 마중물 대화의 시간을 위해서 우리 충남대학교 명예교수회가 함께 하셨는데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을 먼저 올리고요 이런 대화의 시간을 폭넓게 마련을 해서 많은 구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의 지도자들이나 또 우리 지층의 소외계층들의 얘기를 많이 들어서 우리 구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그런 구정을 한번 펼쳐보자 이런 마음으로 민생6기 4년을 쉼없이 보내왔었는데 우리 대전 충청권에서는 국립대로서 확고한 그 위치에 계시는 충남대학교의 명예교수님들께서 우리 서구 구정에 대해서 좋은 고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도 대전시 전체에서 최대 원로그룹 단일조직으로는 최대 원로가 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많은 경험과 지식과 능력이 아직도 잔존하고 있는 그런 그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교슈님들께서 가지고 계시는 지식이나 경험하면 좋죠
서구에 좋은 의견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서구가 대전 중심으로써 도시로써 50년뒤, 100년뒤 이것을 내다볼수있는 인본뉴스를 만들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등 서구에 포진되어있고 도심 한복판에 이 보라매공원에서부터 저쪽 수목원까지 그 2km이상되는 그 공간이 전부 녹지대로 잘 조성이 되있거든요
이런 공간들이 한25년에서 30년되는 도시기반을 만드는데 그모양 그대로 있어서는 안되기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잘 갈고 가꾸고 다듬어 가지고 우리 시민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어줘야하는 이런 일들이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라고 생각하고요
우리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한도시가 어떤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길이 기억될 수 있는 것은 그 도시의 정말 인물, 그 도시를 빛낸 인물들을
우리가 찾고 모셔서 그런 인물들을 우리가 많이 배출하는 그런 도시가 정말 인본도시고 능력자가 있는 도시고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은 더 전문가들하고 협의를 해서 보완해나가겠습니다.
기존의 제3청사로 알기때문에 그 산하기관이라도 여기다 유치를 또 지역을 가지고 있으면 대전시가 줄어가는 인물을 줄일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세종시의 앞으로의 인구유출은 이제 첨에는 급속도로 많이?는데 지금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일시적인 현상이 끝나면은 대전이 세종시의 도시로써 역할을 해주면 앞으로 대전의 인구가 더이상 유출되는것을 막을 수가 있지않나 요런 측면으로 뭘가지고 우리가 도시로써 역할을 하겠느냐 우리가 시하고 긴밀히 협의를 하고 있거든요

세종시가 앞으로 중앙에서 더 많은 기관들이 내려오고 여러가지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이런것들이 내려오면은 대전이 세종시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대전이 좀 서포트를 해줄 수 있는 그런 소재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전문가들과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구에서 주도적으로 이끌어주도록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아주 즐겁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이렇게 대화할 수 있도록 해주신 청장님!
시종일관 미소를 머금고 계시면서 부드럽고 정중하게 대해주신 구청장님께 감사한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청장님 한말씀 해주시죠.

오늘 정말 행복한 마중물 대화방인데 제가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사개요>
- 일시: 2018. 11. 28.(수) 11:00
- 장소: 서구청 3충 대회의실
등록날짜2018-11-29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88
장종태 청장
장종태 청장 "관저체육관, 철저한 안전점검 건립 정상화 최선을" 장종태 서구청장이 21일 관저 다목적 체육관 화재 현장을 방문,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건립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동안 국과수 등 5개 기관에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현장 합동 감식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의 작업 중지 명령으로 화재 현장이 통제됐었다. 장 청장은 최근 작업 중지 명령이 일부 해제되자 현장을 다시 찾아 곳곳을 점검했다.
이날 장 청장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공사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준공을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공사는 비계철거 작업과 재설치 작업 등 체육관 건립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부청소와 함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작업을 철저히 한 뒤 조속한 준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서구 관계자는 “정밀안전진단과 보강공사 등이 상당 기간 소요 될 텐데 인근 주민들의 넓은 이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시공사 측과 긴밀히 협조해 향후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저 다목적체육관은 금년 12월 중순 준공을 앞두고 있었으나 지난 10월 공사 중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현재 화재 원인에 대한 감식이 국과수에서 진행 중이다.
등록날짜2018-11-21 관리자 수1 좋아요 누른 수0 조회수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