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교통사고 예방수칙

  1. 1남의 생명을 내 생명같이 존중해야 합니다.

    운전자는 자기 이외의 사람들에 대하여 언제나 자기 몸만큼이나 귀하게 생각하고 만일에 교통 사고를 일으키면 그 희생자가 곧「나 자신」이나「나의 가족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2. 2교통법규 지키기가 몸에 배도록 하여야 한다.

    운전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교통법규를 지키는 것이 몸에 밸 수 있도록 습관 하여야 한다.

  3. 3운전에만 주의를 집중하여야 한다.

    시속 60Km로 주행하는 자동차는 1초에 약 17km를 달린다. 그러므로 1초 동안 주의를 딴 데로 돌려도 자동차가 17km의 거리를 눈을 감은 상태로 주행하게 되고 만다.

  4. 4운전 중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여야 한다.
  5. 5양보를 최선의 미덕으로 삼아야 한다.

    운전을 하는데 있어서 양보가 최선의 미덕인 동시에 교통질서를 확립하는 길임을 깨달아야 한다.

  6. 6여유 있는 마음가짐으로 운전하여야 한다.

    사고의 밑바닥에는 언제나 운전자의 조급한 마음이나 운전습관이 사고의 요인으로 깔려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7. 7추측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상황을 판단할 때에는 자기에게 유리하게 판단하기가 쉽다. 그러나 특히 운전자만은 이러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

  8. 8심신상태를 안정시켜야 한다.

    불안정한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도 중요하나 심신이 불안정해지지 않도록 미리 방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사고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 요령

응급처치란 무엇인가?

응급처치란 교통사고 현장에서 부상자가 발생하여 긴급한 상황이라 판단될 때 구급차나 의사가 사고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운전자나 동승자가 부상자에게 조치할 수 있는 구명의 방법이다.

응급처치는 순서대로 무리 없이 해야 한다.

가스누출 시 급하다고 환풍기나 선풍기 등을 사용하면 스위치 조작 시 발생하는 스파크에 의해서 점화되어 폭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기기구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부상자의 이동

이동시킬 때는 부상자의 상태를 관찰 확인하면서 안전한 방법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특히 목뼈의 손상이 의심되면 더욱 조심해서 이동시켜야 한다.

부상자의 체위관리

의식이 있는 부상자는 부상자에게 물어 가장 편안한 체위로 해주고 의식이 없는 경우는 기도를 확보할 수 있는 체위로 한다. 심폐소생법을 실시해야 하는 경우는 부상자를 위로 향하는 체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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