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주민 주도형, 소규모 동별 마을 축제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간중심 마을축제로 동의 유래, 전통, 고유문화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여 지역상권의 부흥, 각종 도시문제 해소 및 복을 담아 행복을 품어 나누는 복수동만의 특화된 마을 축제입니다.
도마실, 참살이 건강마을 축제는 도마1동의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로 건강과 나눔, 공유를 주제로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한 마을 축제입니다.
도솔산이 병풍처럼 둘러진 도마2동은 다양한 연령별 토박이 세대와 다문화 주민이 혼재된 원도심 지역으로 지역주민의 자긍심 회복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주민화합형 축제로 차없는 골목거리 축제를 실현하고, 먹거리장터 미운영으로 지역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림동의 아름다운 갑천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마을 축제로 육성, 서구를 대표하는 봄축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숯을 굽던 숯방이 있었던 마을'이라는 마을 유래를 되새기며, 탄방동의 역사, 문화, 예술 자원이 함께 공존하는 주민화합 문화예술 축제
둔산3동 마을축제는 주민이 주도하여 참여하고 마을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축제로 풍성한 예술, 전통 컨텐츠로 도심 속 감성을 일깨우고 힐링할 수 있는 마을축제입니다.
괴정골 축제는 주민이 주도하여 지역주민의 화합과 한민전통시장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축제입니다. 한민시장이라는 지역적 인프라를 활용, 한민시장상품권을 발행·판매·사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시장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또한 잊혀간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것으로 이웃 간의 정을 되찾는 마을공동체 소통의 장을 조성했으며,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즐길거리도 마련하였습니다.
2022년도부터 시작한 우리가 그린 안골축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보다 나은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개최한 친환경 마을축제로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활용하여 쓰레기 없는 축제의 장을 마련,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민간주도의 친환경 마을축제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갈마동 대덕대로 일대의 아름다운 단풍 거리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단풍거리 축제로 전 세대가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주민 주도형 힐링 축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과 노래자랑, 마을 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공연, 월평1동의 다양한 공방 참여로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예체험과 푸짐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주민이 주도하고 만들어가는 민간중심 마을축제
지역의 문화 자원인 「둔산 선사유적지」를 널리 알리면서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테마로 주민이 주도하는 체험형 축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하여 가족 및 이웃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도심 속의 작은 쉼터, 만년동 청산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되는 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마을 축제로 '사람과 사람이 어울린다'는 주제로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프리마켓 등 소소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도안동 개청 1주년을 맞이하여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등을 진행해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였고,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여 도안동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모여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 도모
구봉산 신선축제는 주민 스스로 주체가 되어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마을축제입니다. 사람을 잇는 주민운동회, 마을을 잇는 먹거리 장터, 역사를 잇는 마을사진전시회 등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지속가능한 마을축제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기성동민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여 주민화합과 결속을 다져 애향심 고취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기성동만의 레트로 지역 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