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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누리길 노루벌적십자생태원

시설안내

대전의 대표 청정지역노루벌

노루벌이라는 이름은 봉긋한 산세가 위에서 내려다 보면 아기노루가 엄마노루를 쫓아서 뛰는 형상으로 노루가 노는 벌판이라고 해서 노루벌이라고 합니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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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숲 체험 놀이터 1 유아 숲 체험 놀이터 2 유아 숲 체험 놀이터 3 유아 숲 체험 놀이터 4 유아 숲 체험 놀이터 5 유아 숲 체험 놀이터 6
유아 숲 체험 놀이터 아기 노루가 뛰어노는 노루벌에서 신나게 뛰어 놀아요!

노루벌은 아름다운 자연생태를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대전 최초 메타세콰이아 숲과 우리나라 반딧불이 3종이 모두 출현하는 청정지역입니다.

맑고 깨끗한 자연에서 우리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숲놀이터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짚라인을 비롯하여, 징검다리, 거미줄놀이 등 자연 친화적으로 만들어진 놀이기구들이 있습니다.

복합커뮤니티센터 1 복합커뮤니티센터 2 복합커뮤니티센터 3
복합커뮤니티센터방문객의 휴식과 소통 공간
복합커뮤니티센터

생태원 입구에서 울창한 메타세콰이아 숲을 따라 올라가면 커뮤니티센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센터는 구절초와 반디의 숲 홍보관,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홍보관, 다목적 교육 및 유아환경교육관, 휴게실 등 방문객의 휴식과 소통 공간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절초와 반디의 숲 홍보관은 지상에 뜨는 별 반딧불이의 어원, 유래, 종류, 일생에 대하여 자세히 전시하고 있으며 갑천에 서식하는 3목 8과 39종의 민물고기에 대해 전시하고 있습니다. 정보와 지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미선나무 복원지 1 미선나무 복원지 2 미선나무 복원지 3 미선나무 복원지 4
미선나무 복원지국제적 멸종위기종 미선나무 복원

반디가 사는 미선나무 숲 복원사업’이 환경부 주관 ‘2021년 생태계 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미선나무 숲을 조성해 시민들의 생태체험과 학습공간 등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우리지역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과 생태자원화를 위해 한반도 고유종이며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인 미선나무를 복원하여 식재하였습니다.

미선나무는 세계적으로 1속 1종밖에 없는 희귀종으로 우리나라가 식물주권을 가지는 매우 중요한 식물자원이며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미선나무의 이름은 열매의 모양이 아름다운 부채라는 뜻의 미선(美扇) 또는 부채의 일종인 미선(尾扇)에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반딧불이 서식처이며 아기 노루가 뛰어노는 형상을 한 노루벌에 미선나무를 복원 식재하는 계기로 대전지역 생태계가 더욱 풍요로워지게 될 것입니다.

반딧불이서식지 1 반딧불이서식지 2
반딧불이서식지지상에 뜨는 별 반딧불이

문헌에는 국내에 약 7종이 기록되어 있지만 현재는 일부 지역에서 확인되는 꽃반딧불이를 제외하고 운문산반딧불이,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 3종만이 전국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노루벌 반딧불이 서식지는 대전시에서도 서구 관내에 위치한 대표적인 생태적 우수지역으로 반딧불이 3종을 모두 볼 수 있는 도심 청정지역입니다.

반딧불이는 딱정벌레목 반딧불이과에 속하는 발광 곤충으로 지금으로부터 5~7천만년전 신생대 시대부터 존재하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남극과 북극을 제외한 전 세계에 약 2,100여 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사람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 주는 정서곤충과 환경을 측정하는 척도로서 이용되는 환경지표 곤충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반딧불이의 어원

조선시대 훈몽자회(訓蒙字會) 상권 21에 의하면 '반딧불이'란 곤충의 고어는 '반도'이고, 훈민정음혜례본에서는 '반되'로 표기되어있으며(최학근 1977), 역시 청구영언에서도 '반되'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지금의 국어사전을 통하여 볼 때 표준어로 사용된 것은 '반디'이며 그가 낸 불을 '반딧불'로 표기되어 있어서 아마도 불빛 나는 모습과 관련된 이름으로 보입니다.

생물학 분야에서는 해방직후인 1948년에 출간된 동물학 교재를 통해 볼 때, 애반딧불이류를 서술하면서 '개똥벌레' 또는 '반딧불'로도 표기하였으며, '늦반딧불이'는 '늦반디'라고 명시하였습니다.

1968년 한국동물명집 곤충편에서는 '반딧불+접미어', '이'가 붙어서 '반딧불이'가 곤충 이름이 되고, 이 곤충이 내는 불빛만을 반딧불로 표기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공식적인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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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테마숲대전의 대표 청정지역 노루벌에 피어나는 구절초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꽃

이름의 유래는 음력 9월 9일 중양절에 채취한 것이 가장 약효가 좋다 하여 구절초라 합니다. 줄기의 마디가 단오에는 다섯 중양절에는 아홉 마디가 된다는 뜻의 구와 중양절의 "절", 혹은 꺽는다는 뜻의 절자를 써서 구절초라고 합니다. 가을에 뿌리째 캐어서 말려서 약로 씁니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며, 우리나라, 중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합니다.

구별하기

구절초는 꽃이 피는 시기에는 연한 분홍색을 띠는 경우가 있는데 활짝 핀 다음은 대개는 흰색으로 핍니다. 구절초는 쑥부쟁이와 비슷한 꽃모양이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쑥부쟁이는 피는 시기도 비슷하여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구절초는 흰색 혹은 옅은 분홍색이지만 쑥부쟁이 벌개미취는 보라색 꽃잎이라 구분이 쉽습니다. 이들을 통칭하여 들국화라 부릅니다.

이용방법

구절초는 말려서 베개 속에 넣으면 두통이나 탈모에 효과가 있고, 머리칼이 희게 되는 것 을 방지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할머님들이 손자보고 구절초 꽃송이를 따오라고 하여 잘 말렸다가 베개 속에 넣어 방향제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봄의 숲 1
봄의 숲자연 속에서 맞이하는 따뜻한 봄, 특별한 힐링을 경험해보세요

봄의 숲은 신록이 우거지고 다양한 야생화가 만개하는 아름다운 자연 공간입니다.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걷다 보면, 싱그러운 풀 내음과 새들의 지저귐이 어우러져 마음까지 평온해집니다. 특히, 이곳은 구절초와 각종 봄꽃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생태 명소로, 자연 그대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봄의 숲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 체험을 하거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도심 속에서 벗어나 자연이 주는 평온함을 만끽하고 싶다면, 봄의 숲에서 따뜻한 봄날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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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숲싱그러운 초록빛이 가득한 곳, 시원한 휴식을 즐겨보세요

여름의 숲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청량한 그늘과 시원한 바람이 가득한 자연 속 쉼터입니다. 울창한 나무들이 뜨거운 햇살을 가려주고, 푸르른 초목이 만들어내는 신선한 공기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여름철 활기찬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곳에서는 매미 소리와 함께 자연의 생명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의 숲은 한적한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일 뿐만 아니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울창한 녹음 아래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걷거나,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며 여름날의 낭만을 만끽해보세요. 도심 속 무더위를 피하고 자연이 주는 선선한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여름의 숲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세요!

가을의 숲 1
가을의 숲황금빛 단풍과 낙엽이 수놓은 길, 여유롭게 걸어보세요

대전 갑천누리길 노루벌 적십자 생태원의 가을의 숲은 계절의 변화를 가장 아름답게 담아내는 곳입니다. 울창했던 초록빛 나무들이 붉고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발밑에는 바삭바삭한 낙엽이 깔려 감성적인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나뭇잎들이 하늘을 수놓으며 흩날리고, 숲 전체가 따뜻한 색감으로 물들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가을의 숲에서는 자연이 주는 따뜻한 감성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낙엽이 흩날리는 길을 걸어보거나, 자연 속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해 보세요. 구절초가 만개하는 아름다운 꽃길과 함께 가을이 선물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 계절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가을의 숲에서 감성적인 힐링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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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숲고요한 설경 속, 하얀 숲에서 포근한 하루를 보내보세요

겨울의 숲은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따뜻한 감동을 주는 자연의 쉼터입니다. 하얀 눈으로 덮인 숲길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맑고 차분한 겨울 하늘과 어우러져 한적한 산책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입니다. 겨울철 특유의 고요함과 함께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으며, 차분한 숲의 정취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겨울의 숲은 눈 덮인 나뭇가지와 서리로 반짝이는 풀잎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자연이 주는 온기를 느끼며 걷거나,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가지기에 완벽한 공간입니다. 겨울의 차분한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겨울의 숲에서 한적한 산책을 즐기며 자연이 들려주는 겨울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