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대한적십자사의 청소년수련원 부지였으나 오랜 기간 방치되면서 환경 훼손이 우려되었고, 특히 이곳은 국내에서도 드문 반딧불이 3종(애반딧불이, 운문산반딧불이, 늦반딧불이)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보호 필요성이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 서구와 대한적십자사는 협력을 통해 이곳을 생태·치유 공간으로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자연이 숨 쉬는 곳, 노루벌의 품에 안기다노루벌적십자생태원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대전 서구 흑석동에 위치한 자연 친화적 생태·문화 탐방 공간입니다.
이곳은 ‘어린 노루가 엄마 노루를 쫓아 뛰는 형상’에서 유래한 노루벌 지역으로, 갑천이 휘감아 흐르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과거 대한적십자사의 청소년수련원 부지였으나 오랜 기간 방치되면서 환경 훼손이 우려되었고, 특히 이곳은 국내에서도 드문 반딧불이 3종(애반딧불이, 운문산반딧불이, 늦반딧불이)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보호 필요성이 높았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 서구와 대한적십자사는 협력을 통해 이곳을 생태·치유 공간으로 복원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현재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구봉산과 갑천누리길을 연결하는 자연 숲길과 구절초, 야생화 등을 조성하여 친환경적 생태 탐방 및 휴식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과 교육의 장이 될 것입니다.
매주 화~일요일
매주 월요일, 1.1, 설·추석 당일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개방합니다.
하절기(3-10월) 09:00 - 17:00
동절기(11-2월) 09:00 - 16:00
운영시간 1시간 전 입장 마감
생태원 내 차량진입 금지, 텐트, 타프, 그늘막, 자전거, 킥보드, 애완동물, 오토바이 등 출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