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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요

칭찬해요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이 제공된 표
서구보건소 자가격리모니터링담당자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동호 작성일 2021-08-28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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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구 구민이자 자가격리 대상자입니다.

코로나19 시국에 모든 공무원님들을 칭찬합니다. 특히,

성함을 못여쭤봤는데, 개인정보보호 때문에 연락처 뒷자리 9331쓰시는 저와 제 어머니 관리해주셨던

서구 보건소 모니터링 담당 선생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우선 서구 보건소 자가격리팀! 모두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제가 어머니 병세로 지난 21일(일요일) 밤에 급히 남양주로 자가격리주소를 이전하겠다고 요청 드렸습니다.

주말 밤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처리도 해주시고 제 사정을 이해하시고 자차 이동을 승인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정 상 다시 대전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이때 저는 대전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양주에서는 평일 밤이지만 다음날 아침에 출근하면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대전으로 내려오는 길에서부터 저는 관리를 잘 받았습니다.

9331 선생님으로부터 정신병원 입원이 가능하다는 말은 정말인지 희망적이었습니다.

제가 병원 진료의 사각지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료를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제 가슴에도 전해졌습니다.

저도 올해 34에 어머니 나이 59이십니다. 아직 젊은 세대 축에 속하는데, 경황도 너무 없고 이 시국에 자가격리 시스템에도 분명 맹점이 있는 게 사실이라 어머니 병을 초기에 정확히 진단하지 못했고, 그로인해서 저는 장시간 불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쇼크성 단기 정신병증이라는 정확한 이유도 알게 되어 큰 걱정없이 자가에서 성심성의껏 간호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유난을 떨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텐데, 결과적으론 그렇게 되어 한 편으론 송구스럽습니다.

허나, 이런 범국가적 재난 사태에서 9331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공무원 정신과 보건의료 관계자로서의 사명감은 저와 같은 일개 시민에게는 정말 큰 단비, 아니 생명수가 되어 돌아옵니다.

아직 격리 기간까지는 많은 일수가 남아있어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어머니 병세도 하루하루 급속도로 좋아지고 계십니다. 오늘은 평안하게 주무셔서 잠시 틈을 내어 글 남기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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