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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참여마당 2016년7월호
개방·공유·소통·협력
대전서구가함께합니다.
수필

나의정든자동차
그리운 시절
2007년 10월 25일‘베르나’라는 이름
비 등 들어가는 돈은 늘어났다. 결국 생활
을 가진 새하얀 색의 매끈한 자태를 지닌
고로 시달리다 직장에 취업하면서 운전을
고운자동차가그날나에게로왔다.지금으
하지않을수없었다.
로부터19년전생에첫차였다.
아이들은이모에게맡기고긴장을풀어주는
내어린시절
1991년 6월 어느 날, 남편은 불의의 교
약까지먹으며면허시험을보던그날의기억
황토빛넉살스러움이
통사고를 당해 하늘나라로 떠났다. 어린
이아직도생생하다.덜덜떨며본시험을다
뒷산,산내음에얹혀
두자녀를키우면서차를필요로하는일들
행히도통과하였고,작은아버지를통해비교
철부지들북새떠는고샅에
은 많았지만 운전을 배워 차를 모는 일은
적저렴한가격에중고차를구입할수있었다.
수줍게그림자로기어들면
엄두가 나지 않았다. 남편을 데려간 그 몹
그이후로19년간나의애마는아무런사
쓸차가두렵고남편을잃은그날이떠올라
고없이나의발이되어주었다. 단순한이
서편하늘흰구름은
도저히운전을할수가없었다.
동수단을떠나때로는든든한짐꾼이자아
우리순자속내가궁금해
막내아이가 늦은 저녁 고열이 올라 급하
늑한아지트가되어주었다.
애궂은앞산허리휘감아능청떨었고
게병원을가야했을때도,첫째아이가눈이
그런 나의 사랑‘베르나’와 이제는 이별
펑펑오는추운겨울혼자유치원버스를기
을 하려 한다. 고치고 고치다 못해 수리를
다리는모습이안타까웠어도,어린두자녀
받지않은곳이없을정도에다이제는공업
앞산자락외진방앗간옆도랑에선
를 데리고 어디를 나갈 때 너무나 힘이 들
사에서 더 이상 부품이 없어 수리할 수가
母川을꿈꾸는버들치들의유영이
었어도감수해야했다.
없다는통보를받았기때문이다.그동안비
영락없는朴영감의늘어진낮잠꼬대
그러나 그런 트라우마조차 이겨낼 수밖
가오나눈이오나고생많았다.고맙고더
에 없는 상황이 닥쳐왔다. 그것은 당장 먹
아껴주지못해미안했다.아름다운나의차
흐벅진솔내음은밀히휘돌다
을것이없을정도로막막한무서운가난이
야.아름다운나의‘베르나’야.
저녁짓는아낙의부드러운눈길에
었다. 아이들은 점점 자랐고, 생활비며 식
송재숙(서구 복수서로 10)
한뼘대기텃밭한번휘둘러보기도
물동이이고가는우리순자허리춤께로
철부지머슴애들의휘파람소리
달라진서구소식,독자들의의견을받습니다.
촐랑대며수선스럽던-
50만서구민과소통하는구보서구소식이이번호부터지질을바꾸고면을늘려독자들
에게한걸음더다가갑니다.
지금은생각만하여도
늘어난 지면에는 기획특집면과 다양한 코너를 통해 서구와 서구행정에 대한 구민들의
가슴뜨거워지는
올바른이해를돕고,독자참여면과서구23개동의아기자기한소식도고정면을확보
내그리운시절입니다
하여명실공히구민의대변지역할에충실하고자했습니다.
달라진 서구소식지에 대해 구민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어떤 면이 좋은지, 무엇
서석현(서구 아랫강변10길)
을 담아야 하는지, 또한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여러분의 의견을 적어 서구소식 편집실
로보내주십시오.채택된원고에는소정의원고료를지급합니다.
보내실곳 대전광역시서구둔산서로100서구청편집실
이메일 ic042@korea.kr
북리뷰











생각의탄생
너도화가났어?
십대,나에대한공부가필요해!
남은생의첫날
떠돌이별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 미셸
톤 텔레헨 지음 / 분홍고래
전진우 지음 / 팜파스
비르지니 그리말디 지음 / 열림원
원유순 지음 / 파란자전거
루트번스타인 지음 / 에코의서재
이책은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나만의 재능과 생각으로 매일
어른들의 성장소설 「남은 생의
이 책은 원유순 작가가 우리가
은 분야를
매일 자라는 청소년 ‘나 입문서’
‘화’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첫날」. 다시는 인생의 기쁨을
품지 못한 탈북민의 현주소를
넘나들며 창조성을 빛낸
「십대, 나에 대한 공부가
이야기로 풀어내어 아직 감정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담담하게 있는 그대로 그려낸
사람들의 13가지 생각도구를
필요해!」. 공부하느라 바쁜
조절이 미숙한 아이들이 ‘화’라는
스물다섯 살의 카밀, 나이를
작품이다. 왜 혁이네 식구가
전해주는 책이다. 레오나르도
청소년들에게 성적, 스펙과 같은
미지의 감정을 만나게 되었을
먹어 가면서 자연 소멸된 사랑에
떠나야만 했고, 왜 그들은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자격들만큼이나 ‘나 자신에 대한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아파하는 마흔 살의 마리, 해 질
한국행이 아니라 불법 이민자의
공부’가 중요하다고 일깨워주는
명쾌하게 제시한다. 책 속에
파인먼,버지니아울프,나보코프,
녘 빛이 희미해지는 6시경에
길을 택했는지에 대한 답은
에세이집이다. 청소년들에게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들을 통해
가장 에쁜 예순 살의 안느. 아직
우리가또하나의커다란편견을
몸과마음이자라는십대시기에
마사 그레이엄 등 역사 속에서
화내는 자신의 모습은 물론
젊고,더젊고,더이상젊지않은
넘을 수 있는 준비가 되었을 때,
‘나에 대한 탐구’를 해나가기를
가장 창조적이었던 사람들이
화내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볼
세 여자의 잃어버린 나를 찾아
바로그때찾을수있을것이다.
권하고, 생활 속에서 어떻게
사용한 13가지 발상법을 생각의
수있다.
떠난웃음과감동의로드무비다.
실천하면좋은지를알려준다.
단계별로정리하였다.

10페이지 본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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