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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행복지수1위 코스타리카의 사회적경제를 배우다
장종태 서구청장, 행복지수1위 코스타리카의 사회적경제를 배우다
2019-08-01 / 기획홍보실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코스타리카 外 2개국 순방
장종태 서구청장은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대표단 자격으로 코스타리카 등을 방문, 사회적경제 혁신 도시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코스타리카 방문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협동조합을 비롯해 에너지협동조합, 낙농협동조합, 전기통신협동조합 등 현장 방문에 이어 카를로스 알바라도 대통령과의 면담, 부처 장관 10여 명과의 특별간담회 등을 통해 양국의 상호 협력과 교류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 분야의 벤치마킹을 위해 몬트리올 언더그라운드시티와 사회적 기업 라토후(La Tohu), 뉴욕 최대 규모 공업단지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등을 둘러보고 사회적경제 및 도시재생 전문가들을 만나 해당 도시의 경험과 노하우를 청취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코스타리카 부통령의 방문 요청에 대한 화답으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장 청장은 한국정부대표단 자격으로 참여한다.
  
구는 2014년 7월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 이래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연수가 대전 서구에 적용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모델과 우수 사례,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를 벤치마킹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와 사회적경제 영역을 조화시켜 경제 자립구조가 튼튼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타리카는 사회적경제가 전체 고용의 16% 정도를 차지, 공정 기회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경제의 건실한 자립구조 구축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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